경청 노트

양정,부전1동 5월 13일 양정/부전동 시민분들의 이야기를 '경청'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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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어민주당 | 2025-05-16 | 85

연령

40대 ~ 80대


성별

여성 10명 / 남성 9명




<연령별 경청 내용>


40대

- 지하철 추가 개통 좀 해달라.

- 내일 부산유세 때 꼭! 뵙고 싶어요.

- 이재명 후보님 교육에 힘써주세요!


50대

- 이재명 후보한테 싸인받고 싶어요.

-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60대

- 힘내고 화이팅!

- 열심히 응원합니다!

- 지금까지는 가짜 대한민국 이었어?


70대

- 화이팅!

-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 뽑을 사람이 없는 대선!


80대

- 이재명이 무조건 된다!

- 1번밖에 없다 뽑을 사람이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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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경청을 하러 다니다 보면 쓴소리와 채찍을 주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우리 후보와 민주당에 대한 응원을 보내주시는 분들도 참 많으십니다.


유세 중 저희 이재명 후보가 했던 이야기 중 일부를 발췌해 그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 저는 만약에 우리 국민들이 살려주지 않았으면 펜으로 죽던지,  칼에 죽던지 했을 겁니다. 그러나 살아남아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정말로 고맙습니다. 여러분들 덕에 제가 살았고 그러니 앞으로는 여러분을 위해서 제가 살겠습니다.'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 지금은 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