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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재수와 한다면 한다' 서은숙 "부산 중심 살려내는 발전 비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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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어민주당 | 2026-05-07 | 118

서은숙 더불어민주당 부산진구청장 예비후보
-리턴 매치 앞두고..."누가 일을 잘했나 실전 평가 앞둔 기분"
-국민의힘 김영욱 후보 잘 알기에..."페어플레이할 수 있는 선거 분위기 만들 수 있을 것"
-주민들 만나보면요..."일을 잘하는게 중요하다 이런 느낌 받아요"
-사회 안전망 관련 정책 축소되거나 사라진 게 아쉬워
-교육은 교육감만 하는 게 아냐...지방 행정이 앞장서서 챙길 것
-서면을 중심으로 부전역, 철도기지창 연결하는 황금벨트 만들어야
-부전역 복합환승센터...30년 공약인데 아직 안 돼
-아이 잘 키우고 어르신 잘 모시는 구청장될 것

● 출 연 : 서은숙 더불어민주당 부산진구청장 예비후보
● 진 행 : 박찬민 BBS 기자

앵커 :
6.3 지방선거 각 후보 캠프 개소식이 이어지면서 선거 분위기가 더욱 느껴지고 있습니다. 부산 지역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지난 지방선거에 이어 재대결을 벌이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어떻게 될까...지켜보는 입장에서는 관전의 재미가 있는데...당사자들은 그렇지는 않겠죠...6.3 지방선거 부산진구청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김영욱, 더불어민주당 서은숙 후보가 다시 맞붙습니다. 두 분에게 다 출연 요청을 드렸고 승락하신 서은숙 민주당 부산진구청장 후보 먼저 직접 스튜디오에 모시고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서은숙 부산 진구청장 예비후보님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앵커 :
오랜 만에 스튜디오에서 뵙는데...에너지가 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선거 운동에 피로감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그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제가 지금 예비 선거 70일이 지났거든요. 100일 중에 이제 거의 다 왔습니다. 마지막 한 달이 남았는데요. 에너지는 주민들이 주시는 에너지입니다. 주민들을 만나면 피곤했던 마음도 에너지가 오히려 더 생기는 것 같아요.

앵커 :
제 생각에는 다른 이유도 있는 것 같은데...방송이라서 직접적으로 그 말씀을 드릴 수는 없고...지금 이번 선거는 공격과 수비가 바뀌었어요. 어떻습니까? 리턴 매치 소감?

축구에 보면 리베로라는 역할이 있죠...아마 공격도 잘하고 수비도 잘하고...두 가지가 다 잘 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누가 일을 잘했나 이런 실전 평가를 앞두고 있는 그런 기분이랄까요? 그렇습니다.

앵커 :
누가 더 일을 잘해왔고 이제는 한 번 했고...또 한 번 했기 때문에 그 비교 대상이 있어요.


확실히 비교가 되는 거죠.

앵커 :
그렇기 때문에 리턴 배치가 더 재미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상대방을 잘 안다는 게 더욱 부담일 수도 있고...또 반대일 수도 있고 그럴 것 같은데요. 어떻습니까? 후보자님은?


그렇죠. 주민들이 두 사람을 다 아는 것처럼 저희들도 서로를 잘 알죠. 그래서 오히려 저는 페어플레이 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지금 주민들이 선거 과정에 서로를 비난하거나 가짜 뉴스를 얘기하거나 이런 것들을 되게 식상해 하시거든요. 서로를 잘 알기 때문에 오히려 페어플레이 할 수 있는 그런 선거 분위기를 만들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요. 또 그렇게 하겠습니다.

앵커 :
서로를 너무 잘 알면 내가 되치기도 당하고...


맞아요.

앵커 :
공격을 못해요.


그럼요...

앵커 :
유권자분들을 현장에서 많이 만나보시고 오늘도 이 귀한 시간을 쪼개서 나와 주셨는데 어떻습니까? 후보자들께서는 그런 느낌이 있다고 하는데...지난 4년 전과 비교해서는 좀 느낌들이 다르십니까? 어떻게 느끼세요?

그러니까 지금 주민들이 지방선거가 일꾼을 뽑는 선거다...그리고 일을 잘하는 게 중요하다 이런 걸 조금 느끼시는 것 같아요. 물론 그 이전에도 그런 기준은 있었지만...이번에는 그 농도가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저는 이게 이재명 대통령이 만들어낸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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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숙 부산진구청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대통령을 뽑아놓으니 대통령이 일을 너무 열심히 한다...그것도 그냥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서민의 마음을 잘 읽고 또 그런 것에 다가가는 정책들을 너무 속시원하게 일을 잘한다...그런 게 앞으로 뽑힐 우리 지역의 일꾼들도 그래야 된다라는 기준이 생긴 것 같아요.

그래서 주민들 만나면 옛날에 일 잘했잖아?...많이 기다렸다...이런 얘기를 하시는데 후보 입장에서 굉장히 마음이 설렙니다.

앵커 :
박재호 전 의원께서 저희 방송에 나오셔서 딱 그 말씀하셨어요. 이번 선거가 본인 생각은 일꾼과 말꾼의 대결이다...하셨는데 현장에서 느끼시는 거는 일꾼을 찾는다 그런 느낌이신 것 같아요. 이번에는 어쨌든 공격수 입장입니다. 지난 번에는 방어를 하셨고...탈환을 해 오셔야 될 입장인데...지난 4년의 부산진구청의 구정 방향 어떻게 바라보셨는지도 궁금해요. 어떻습니까?

그러니까 행정은 변화와 계승을 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전임 구청장의 성과를 잘 이어받는...주민 입장에서 굉장히 중요한 거거든요. 안정감이 필요해요. 행정에도 그런 것과 함께 변화도 당연히 필요합니다.

 

제가 민선 7기 때 했던 것 중에 예를 들면 진구의 곳간...부산진구의 20개 동에 진구의 곳간을 설치해서 어려운 분들이 스스럼없이 도움을 받고 또 이것이 복지 혜택으로 연결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는데요. 이런 것들이 조금 다소 약화된 거...

그 다음에 재활용 정거장 이런 것들은 단독주택의 쓰레기 문제...재활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정책이었는데...전국에서 처음 시작해서 전국으로 퍼진 그런 정책인데 이게 없어져 버렸어요. 저는 이런 것들은 조금 아쉽습니다.

그래서 우리 주민들이 보시기에는 좋은 것들은 조금 이어져 갔으면 좋겠고 그 바탕에서 변화가 필요한데...그런 측면에서 민선 7개의 사업들이 조금 계승되지 못한 것들은 아쉬운 측면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요. 제가 민선 9기 일을 하게 된다면 8기의 정책들 중에 좋은 것들은 계속 이어나가고 그 속에서의 변화들을 만들어낼 생각입니다.

앵커 :
말씀하신 거 보면 사회안전망에 관련된 그런 정책들을 당시 7기 때 좀 만들어 놓으셨는데 좀 약해진 그런 부분이 좀 아쉬운 것 같네요.


그렇죠

앵커 :
그렇다면 서은숙 후보의 구청장 시절 추진했던 메인 정책들...주요 정책들도 많이 바뀌었겠어요? 변화들이 어떻습니까?


그런 게 많이 바뀌었죠. 특히나 제가 구청장 하면서 부산진구에 많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이 계시는데 그분들께 제가 말씀드렸던 게 아이들 교육은 교육감만 하는 것이 아니다...아이들이 학교 밖을 나오면 우리 마을에서 제대로 잘 자랄 수 있도록 지역이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정책과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해서 교육 경비 지원을 굉장히 많이 늘렸거든요.

그리고 마을에서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는 시스템...행사 이런 것들을 많이 만들었는데 그런 것들이 굉장히 많이 약화된 것 같아요. 그래서 학부모님들 만나보시면 예전보다 우리 아이들 관련한 프로그램이나 공간이 많이 없어진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가 옆에 동네 가야 돼요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시거든요. 그런 부분들은 민선 7기의 정책들을 조금 이어갔으면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또 들고요.

또, 하나는 부산진구가 민선 7기 때 지금 시행되고 있는 통합 돌봄 사업을 선도 사업을 했습니다. 그래서 전국에서 통합 돌봄 사업의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일들을 했었는데...그게 조금 더 촘촘하게 이어져 왔다면 지금 이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시기에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혜택을 드리고 돌봄을 드릴 수 있었을 텐데...그런 것들이 제대로 계승되지 못한 것은 어쩌면 주민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불편할 수도 있는 그런 거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앵커 :
여전히 진구민들에 대한 애정 깊은 그런 정책들이 좀 유지되지 못한 그런 점에 대해서 굉장히 아쉽게 말씀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 또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지금 AI 시대, 그리고 해양수도 부산을 향해 가는 그때와는 다른 시절이 왔어요. 그렇다면 이 달라지는 시점 부산진구 지역 발전을 위해서 핵심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좀 말씀을 해 주시겠습니까?

그 변화 중에 제일 큰 변화가 해수부가 부산에 왔습니다. 해수부가 부산에 왔는데 지금 해수부 청사가 동구에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제대로 만들어질 청사도 저는 부산의 가장 중심에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부산은 재구조화가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중앙과 지방의 균형발전 못지않게 부산 내에서도 균형발전 다시 말해서 부산의 중심을 잘 살려내는 부산도시발전 비전이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산에 철도 시설이 너무 많아요. 특히, 부산진구는 철도 시설이 아주 중점적으로 배치돼 있습니다. 그래서 철도 시설을 앞으로 재배치하고 이곳에 부산의 미래산업 동력 그리고 시민들을 위한 시설 이런 것들이 재배치돼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저는 부산진구는 서면을 중심으로 부전역과 그리고 앞으로 개발될 철도기지창과 이것을 연결하는 황금 벨트를 잘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바로 앞으로 부산 관광객 500만 시대를 만드는 마지막 퍼즐이라고 생각하고요. 앞으로 부산의 중심 원도심의 부활 이런 것들이 가장 필요한 변화된 전략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
앞으로 부전역이 복합환승센터로도 더 거듭날 수도 있는데...진구가 북적북적 더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부산진구 유동 인구가 부산에서 제일 많잖아요. 그런데 앞으로는 부전역이 더 커지고 철도기지창이 개발되면 중심에서의 부흥이 더 필요하고 더 많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
부전시장의 상인분들 좀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렇죠. 지금 부전역에 KTX를 제외한 모든 노선들이 다 들어오잖아요.

앵커 :
지금 또 청량리까지도 열차가 가니까...


강릉까지 가는...

앵커 :
강릉까지도 가고...아무튼 부전시장의 활성화도 지역 경제를 위해서도 중요한 부분이니까 기대를 하겠습니다.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협력해서 지역 발전 공약 등을 또 준비를 하셔야 될 텐데...좀 이야기 나누신 게 있습니까?


전재수 후보가 선거운동의 시작을 부전역에서 했습니다.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KTX 복합환승센터는 그냥 역의 시설을 바꾸자 이 정도의 문제가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KTX를 제외한 모든 동해남부선, 경전선 앞으로 BuTX 이런 것들이 다 부전역을 통과하게 되는데요. 저는 이 역에 마지막으로 KTX 정차역까지 만들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부전역은 부산역과 함께 부울경 메가시티의 가장 요충지 교통 요충지의 역할을 하게 될 거라고 생각하고요. 이 부전역이 지하철 부전역과 연결되어야지만 실제로 어떤 도시의 연결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부전역 복합환승센터가 부산진구 부산의 그 동안에 30년 공약이었습니다. 저는 이 공약을 아직도 실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너무 안타깝고요. 전재수 시장 후보와 함께 한다면한다 정신으로 신속하게 속도감 있게 KTX 정차역과 그리고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반드시 만들어 내겠습니다.

앵커 :
전재수 시장 후보와 함께 추진력을 보여주시겠다 그런 말씀이시죠? 지역민들을 위한 작지만 그런 알찬 공약들도 서은숙 후보님은 아마 고민을 많이 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그런 것들이 지금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게 있습니까?


박찬민 기자님도 아이 키울 때 제일 당혹스러운 게 아이가 밤늦게 아프거나 내가 출근하기 전에 아팠을 때 그랬을 때 많죠. 제일 당혹스러우시죠?

앵커 :
당황했죠.


그럴 때 아이는 아픈데 아이를 데리고 갈 병원이 없어요. 그래서 저는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들의 마음으로 출근 전 어린이병원 그리고 심야 어린이 병원...반드시 지정해서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부모님들의 애타는 마음을 덜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부산진구가 39세까지 청년 인구가 26%입니다. 부산에서도 아주 빈도가 높은 지역인데요. 부산진구에서 일하면서 부산진구에 살고 있는 청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부산진구에 거주하면서 일하는 청년들의 월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일하는 부산진구 청년월세지원정책 이것도 꼭...알겠습니다. 제일 중요한 게 하나 있어요. 노인 일자리가 요즘 많아지고 있는데요. 좀 더 내용 있고 또 다양한 부산진구형 공공 일자리를 부산에서 가장 많이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아이 잘 키우고 어르신 잘 모시는 구청장 그런 구청장이라는 소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
그것만 해도 최고일 것 같아요...


최고의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앵커 :
저희가 다음 전화 연결해야돼서 가시기 전에 이 말씀만 꼭 하겠다...짧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그리고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이 임기를 같이 합니다. 이 4년의 임기 동안 부산의 변화와 부산진구의 발전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피부에 와닿는 행정...그리고 속도감과 방향이 어우러진 그런 행정을 일 잘했던 서은숙이 제대로 다시 잘 하겠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앵커 :
저희들 리턴 매치를 벌이는 더불어민주당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예비후보 만나봤고요. 리턴매치도 저희들 많이 기대를 해 주시고 수요일...홍순헌 해운대구청장 예비후보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였습니다.


박찬민 기자 highha@bbsi.co.kr


출처 : 불교방송(https://news.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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