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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진구청장 가상대결…서은숙 42.3% vs 김영욱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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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청장 후보 적합도, 민주 서은숙·국힘 김영욱 1위
부산진구청장 전·현직 가상대결…서은숙, 김영욱에 오차범위 밖 우세
정당 지지도 민주 43.0%·국힘 33.3%…부산진구 민심 민주 우세, 이상호-김영욱 접전
국힘 당내 적합도 김영욱·김승주 경쟁…갑 정성국·을 이헌승 지역 구도 변수

서은숙 더불어민주당 전 부산진구청장(왼쪽)과 김영욱 국민의힘 현 부산진구청장. 각 정당 측 제공
부산진구청장 전·현직 가상대결…서은숙 오차범위 밖 우세

부산C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3월 13~14일 이틀간 부산진구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부산진구청장 가상대결은 서은숙 전 부산진구청장 42.3%,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32.2%로 집계됐다.
그 외 인물은 7.0%, 없음 9.3%, 잘 모름 9.1%였다.
같은 조사에서 민주당 이상호 전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실 행정관과 김영욱 구청장의 가상대결에서는 이상호 34.6%, 김영욱 32.0%로 오차범위 안 접전으로 나타났다.
그 외 인물은 10.5%, 없음 11.6%, 잘 모름 11.2%였다.
민주당 내부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서은숙 전 구청장이 33.8%로 가장 높았고, 이상호 전 행정관이 19.3%로 뒤를 이었다.
그 외 인물 13.9%, 없음 18.9%, 잘 모름 14.0%로 집계됐다.
부산진구 정당 지지도 민주당 43.0%·국민의힘 33.3%

부산진구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3.0%, 국민의힘 33.3%로 집계됐다.
개혁신당 2.5%, 조국혁신당 2.3%, 진보당 1.9%, 그 외 정당 1.7%였고, 지지 정당 없음 13.7%, 잘 모름 1.6%로 조사됐다.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면서 부산진구 유권자들의 정당 선호 역시 민주당 쪽으로 기울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힘 당내 적합도 김영욱·김승주 경쟁…정성국(갑)·이헌승(을) 부산진구 국회의원 지역 구도 변수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러한 갑·을 구도가 이번 구청장 선거에서도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직 구청장인 김영욱 구청장은 재임 기간 쌓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비교적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것으로 해석된다.
반면 김승주 전 약사회장은 출마 선언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인지도 차이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여론조사에서 '없음'과 '잘 모름' 응답이 절반 가까이 차지해 국민의힘 후보군에 대한 유권자 판단이 아직 유동적인 상황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국민의힘 부산진구청장 후보 적합도. KSOI 제공
향후 후보 구도와 선거 국면에 따라 지지율이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이다.
이번 조사는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응답률은 5.7%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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